뉴스>전체

더보기
오타니, ‘꿈의 무대’ 올스타전 첫 출전 유력… DH 투표 선두
등록 : 2021.06.15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인턴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타자와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첫 올스타전 출전이 유력하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MLB닷컴’이 공개한 올스타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아메리칸리그(AL) 지명타자(DH)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33%가 넘는 득표율로 18%의 보스턴 레드삭스의 J.D. 마르티네즈에 크게 앞서있다.

올 시즌 오타니는 타율 0.267, 17홈런, 45타점, OPS 0.949를 기록하며 AL 홈런 순위 3위에 올라있다. 또한 투타 겸업으로 선발투수로도 출전해 2승 1패 ERA 2.85, 68탈삼진으로 활약 중이다.

이 밖에도 오타니의 팀 동료인 마이크 트라웃,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이 각 포지션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1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4일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쿠어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