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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산초 후임 ‘시즌 27골+406억 PSV 공격수’
등록 : 2021.06.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적이 임박한 제이든 산초(21) 후임을 찾았다.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오랜 시간 지켜본 또 다른 신예가 등장했다. 독일 빌트는 15일 “도르트문트가 PSV 에인트호번 소속이자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돈옐 마렌(22) 획득에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렌은 산초 대체자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 마렌은 아약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아스널 유스팀을 거쳐 2017년 PSV로 이적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기술, 문전에서 위치 선정, 결정력을 겸비했다. 왼쪽 공격이 주 포지션이지만, 지난 시즌 최전방을 맡았다. 무릎 수술 여파에도 45경기에 출전해 2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마렌은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 코스를 꾸준히 밟아왔고, 2019년 9월 독일을 상대로 A매치 데뷔 골을 신고하며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르트문트 외에도 리버풀, 유벤투스, FC바르셀로나, AC밀란 등 빅클럽들이 눈여겨보는 자원이다. 네덜란드 언론에 따르면 마렌이 올여름 PSV를 떠나는 게 유력하다. 선수 본인도 커리어를 쌓기 위해 이적을 원하며, 특히 잉글랜드를 선호한다. 리버풀과 사인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PSV는 마렌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406억 원)를 채정했다. 도르트문트와 선수 측의 최종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유로2020이 끝나 후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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