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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542억’ 국대 수비수 품나... 2년 전 파라티치 작품
등록 : 2021.06.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542억’ 국대 수비수 품나... 2년 전 파라티치 작품

토트넘, ‘542억’ 국대 수비수 품나... 2년 전 파라티치 작품
토트넘, ‘542억’ 국대 수비수 품나... 2년 전 파라티치 작품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 강화를 추진한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5일 “다수 클럽이 유벤투스 소속이자 터키 국가대표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23)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미랄은 2019년 여름 사수올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지만, 2019/2020시즌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마타이스 데 리트에게 밀렸다. 지난 시즌 몇 차례 부상 여파로 리그 15경기밖에 못 나섰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다수 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데미랄은 유벤투스와 2024년 6월까지 계약돼있다. 3년 만에 사령탑으로 복귀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데미랄을 쓸 생각이 없다. 구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수비진 변화를 시도하려는 FC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아탈란타가 그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최소 4,000만 유로(약 542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사수올로에서 데려오면 지불했던 1,810만 유로(245억 원)의 두 배 넘는 금액이다.

토트넘의 경우 지난 13일 유벤투스 수석 스카우트와 단장을 역임한 파비오 파라티치를 데려왔다. 향후 좋은 성적을 위해 수비진 변화는 필수다.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나이가 찼고, 에릭 다이어와 다빈손 산체스는 불안하다. 파라타치가 유벤투스 시절 데미랄을 영입했던 만큼 누구보다 장점을 잘 알고 있다.

유벤투스는 데미랄의 이탈을 대비해 알레시오 로마뇰리(AC밀란),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를 새로운 전력으로 눈독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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