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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도 토트넘 문제 바로 캐치…센터백 최대 2명 영입 계획
등록 : 2021.06.1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는 우승에 도전할 레벨이 아니다. 반드시 수비 변화는 필요하다. 토트넘에 온 새 얼굴도 보자마자 단점을 찾아냈다.


토트넘은 지난 13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영입했다. 그동안 토트넘의 전력 보강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의중이 반영돼 진행됐다. 전력 상승을 도맡아 처리할 행정가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올해부터 단장 체제로 변화를 택했다.

파라티치 단장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유벤투스 수석 스카우트를 맡으며 선수 보는 안목이 탁월하다. 유벤투스 단장까지 역임하면서 능력을 발휘했다. 이제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에 어울리는 선수를 영입하고 재계약 여부를 책임진다. 감독 역시 자신이 선택하면서 토트넘 전력 구성을 총괄한다.

그의 눈이 정확해야 하는 가운데 첫 평가는 나쁘지 않다. 파라티치 단장이 생각하는 토트넘의 보강 포인트는 수비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경기서 45골을 허용했다. 기록상 최저실점 6위에 해당해 준수한 모습이지만 시즌 내내 수비적인 운영을 했던 걸 고려하면 아쉬움이 크다.

선수 면면도 변화를 요구한다.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이제 노쇠화를 걱정할 나이고 에릭 다이어와 다빈손 산체스는 한계를 보여줬다. 시즌을 책임질 확실한 주전 조합도 없었던 만큼 후방을 든든하게 할 카드를 찾아야 한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파라티치 단장이 2명의 센터백 영입을 희망한다. 리더 유형이 없다고 판단한 그는 요아힘 안데르센(풀럼)과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를 고려한다. 센터백 정리 여부에 따라 둘 모두 영입할 수도 있다.

수비진 모두 변화 대상이다. 세르쥬 오리에가 떠나면 우측 풀백도 새 선수를 데려올 생각이고 세르히오 레길론, 벤 데이비스, 라이언 세세뇽이 있는 왼쪽 풀백도 확실한 정리에 들어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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