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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도 나왔다! “토트넘, 폰세카 선임 16일 수요일 발표”
등록 : 2021.06.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파울루 폰세카 감독 선임 발표가 임박했다.


14일 영국 ‘가디언’은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합의에 이르렀다. 수요일(16일)에 발표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새 감독 ‘오피셜 발표’ 16일에 이루어진다는 보도다.

토트넘은 지난 4월 19일 조제 모리뉴 감독과 결별했다. 곧바로 새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잔여 일정을 U-19팀의 라이언 메이슨 감독에게 맡겼다. 메이슨 감독은 1군 감독 대행을 수행했고 시즌을 마친 뒤 다시 U-19팀으로 복귀했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와 동시에 빠르게 감독 선임에 나섰다. 2020/2021시즌 인터 밀란의 세리에 A 우승을 이끈 ‘명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결렬됐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의 비전을 믿을 수 없다”며 양측이 신뢰를 이루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후 토트넘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AS 로마에서 물러난 폰세카 감독을 후보로 올려놓았고 합의했다. 공교롭게도 모리뉴 감독이 로마를 맡게 돼 두 팀은 서로 감독을 주고받은 셈이 됐다.

토트넘은 폰세카 감독과 2년 계약에 1년 연장 등 2+1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폰세카 감독은 포르투, 샤흐타르 도네츠크, 로마 등을 이끌었다. 그는 지금까지 594경기를 소화했고 315승 148무 131패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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