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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BVB와 맨유 이적 합의… 이번 여름 현실화?
등록 : 2021.06.1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간절히 원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산초 측이 도르트문트와 맨유 이적에 합의했다. 산초 측은 맨유 이적을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매 이적시장마다 산초 영입을 최우선시 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578억 원)를 책정하며, 산초의 이적을 결사적으로 막았다.

그러나 이번 여름 들어 가격은 낮아졌지만, 양 측의 입장 차는 컸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도르트문트에 7,5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8,600만 파운드(약 1,354억 원)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마저 좁혀진다면, 산초의 맨유행은 현실이 될 것이다.

산초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유로2020 참가 중이다. 유로2020이 끝나야 산초의 맨유행은 더 가시화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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