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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민재, 대표팀 소집 해제… 경고 누적으로 레바논전 출전 불가
등록 : 2021.06.1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몬스터’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벤투호 소집에서 해제돼 소속팀에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김민재가 경고누적(북한전, 스리랑카전)으로 레바논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금일 소집 해제 됐다”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38분 경고를 받았다. 이는 김민재가 2차 예선 시작 후 받은 두 번째 경고였다.

그는 지난 2019년 10월 15일 평양에서 열렸던 북한과의 2차 예선에서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다. 경고 2회가 됐고 규정에 따라 다음 경기인 레바논전(13일)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김민재는 다른 선수보다 먼저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됐고, 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대표팀은 김민재가 소집 해제됨에 따라 레바논전은 김영권, 박지수, 김영빈 등으로 중앙 수비라인을 구성할 전망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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