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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니폼 스폰서 교체설…'푸마라면 이런 느낌일까'
등록 : 2021.06.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가 유니폼 스폰서 교체설에 맞춰 푸마 스타일의 가상 디자인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가 23년간 함께한 메인 용품사인 나이키와 계약을 재조정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998년 처음 나이키의 후원을 받은 이후 2016년 10년간 시즌당 1억5500만 유로(약 2105억원)를 지원받기로 재계약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나이키 측이 계약조건을 재논의하길 원하고 바르셀로나도 용품 판매에 있어 더 큰 자율성을 확보하길 바란다. 양측은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2023년 계약 변경 협상이 가능한 조항을 삽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독일 업체 푸마가 바르셀로나와 계약할 수 있는지 상황을 살피고 있다. 당장 진행할 사항은 아니다. 바르셀로나와 나이키의 계약기간도 많이 남아있어 푸마 측도 공개적으로 관심을 선언한 셈이다.

그래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소식이라 스포르트는 푸마 버전의 가상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떠올렸다. 예측에 불과하지만 푸마가 유니폼 디자인에 자주 활용하는 패턴을 바르셀로나에 접목한 것들이라 눈길이 가는 요소가 다분하다.



사진=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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