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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제 2의 베르통언' 찾았다...'감독 선임은 대체 언제?'
등록 : 2021.05.1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제 2의 베르통언'으로 요아킴 안데르센(풀럼)을 낙점하고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4일(현지시간) "토트넘은 풀럼에 임대 중인 수비수 안데르센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안데르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수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토비 알더웨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으로 수비 라인을 구성했지만 안정감이 떨어졌다. 떠난 얀 베르통언의 공백을 확실하게 메우는 것이 시급했다.

이에 토트넘은 대체자를 물색 중 풀럼의 안데르센을 지목했다. 안데르센은 올림피크 리옹에서 풀럼으로 임대 중인 수비수로 올 시즌 EPL 29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옹은 안데르센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20억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안데르센의 영입을 두고 감독 선임이 먼저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조제 모리뉴 경질 이후 라이언 메이슨 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팀을 맡을 감독을 찾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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