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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6위… 현시점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TOP10은? (英 매체)
등록 : 2021.05.13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세계 스트라이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3일 ‘현시점 세계 10대 공격수’를 나열했다.

올 시즌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는 케인이 6위였다. 매체는 “모든 종류의 골을 넣을 수 있는 케인의 다재다능한 특성은 그를 수비하기 어렵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유독 매서운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주업인 득점뿐만 아니라 도움에도 눈을 떴다.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공격포인트 부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출전해 21골 13도움을 수확했다.

누구보다 눈부신 시즌을 보낸 케인이기에 이번 순위는 낮은 감이 있다. 그래도 1위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1위를 차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에 나서 39골을 몰아쳤다. 1971/1972시즌 게르트 뮐러가 세운 한 시즌 최다골(40골) 기록 경신을 목전에 뒀다. 리그 2경기가 남았기에 레반도프스키가 뮐러를 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2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매체는 “골문 앞에서 무자비한 피니셔다. 22살이라는 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냉정한 플레이를 한다”라며 엄지를 세웠다. 음바페 역시 맹렬한 기세를 뽐내고 있다. 리그1 29경기에 나서 25골을 넣어 득점왕 등극이 유력하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44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몰아쳤다. 현재 발롱도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3위에 올랐다. 올 시즌이 호날두에게 최고의 시즌은 아니다. 28골을 넣어 세리에 A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이고 유벤투스 통산 100호골을 신고했지만,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매체는 36살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보이는 것을 높게 샀다.

4위는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다. 팀이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홀란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리그 26경기에서 25골을 기록했고, UCL 8경기에서 10골을 몰아쳐 득점왕 등극이 유력하다.

세계 스트라이커 TOP10 (데일리 스타 선정)

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2. 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4. 엘링 홀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5. 루이스 수아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7.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8. 로멜루 루카쿠 (인터 밀란)
9. 미구엘 안드레 실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0. 치로 임모빌레 (라치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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