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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도 합류… ‘손흥민 포함’ 10-10 클럽 가입한 9명은?
등록 : 2021.05.10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AS 로마)이 10-10 클럽에 가입했다.


미키타리안은 10일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크로토네와 홈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팀의 5-0 대승을 견인했다.

이날 공격포인트 3개를 쌓은 미키타리안은 리그 10골 10도움을 적립해 10-1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 시즌에 10골 10도움을 달성하는 이는 많지 않다. 특히 수준이 높고 경쟁이 치열한 5대 리그에서 이 기록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득점과 도움 능력을 고루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10-10을 기록한 이들은 소위 ‘정상급 선수’로 분류된다. 시즌 말미로 향하고 있음에도 10-10 클럽에 가입한 5대 리그 선수는 단 9명이다.

그중 토트넘 홋스퍼 간판스타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0-10을 넘어섰다. 토트넘 역사상 최초로 2시즌 연속 리그 10-10을 이룬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선보인 해리 케인 역시 명단에 들어갔다. 케인은 리그 32경기에 나서 21골 13도움을 올렸다. 두 부문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어 득점왕과 도움왕 동시 석권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들 외에는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있다.

10-10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들도 있다. EPL에서는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13골 9도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10골 9도움)가 있다. 세리에 A에서는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9골 9도움), 루이스 무리엘(아탈란타·21골 9도움),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28골 9도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21골 8도움) 등이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스키(바이에른 뮌헨·39골 7도움)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8골 9도움)가 있지만,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어 사실상 10-10 달성이 어렵다. 프랑스 리그 1에서는 앤디 델로(몽펠리에·14골 9도움)가 가능성이 있다. 2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쿼카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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