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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손흥민, 케인, 요리스 토트넘 떠날 수 있다” 전 아스널 선수 주장
등록 : 2021.05.1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엑소더스’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올여름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손흥민,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의 이적이다.


9일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과거 아스널, 에버턴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이 손흥민, 케인, 요리스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캠벨은 “케인의 미래, 손흥민과 요리스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많다.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여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토트넘의 새 감독 선임 및 선수단 개편 등이 주요 선수들의 거취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의 능력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캠벨은 토트넘이 파커 감독을 선임한다면 손흥민 등 선수들의 이탈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캠벨은 “토트넘은 우승을 원한다. 우승하려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같은 팀을 이겨야 한다”면서 “파커 감독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까? 난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캠벨은 “토트넘에 맞는 지도자가 파커 감독인지 모르겠다”고 한 뒤 “토트넘이 한 단계 올라설 기회다. 파커 감독이 유능한지 모르겠다”며 토트넘이 파커 감독을 선임하면 오히려 퇴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커 감독은 2019년부터 풀럼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풀럼은 18위로 강등 위기에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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