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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회복’ 아자르, 지단은 첼시전 선발 고려(西 매체)
등록 : 2021.05.0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에당 아자르가 고질적인 부상과 부진을 딛고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전 소속팀 첼시와 런던 원정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아자르는 지난 2일(한국시간) 오사수나와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홈 경기에 2선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7분 이스코와 교체 될 때까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이전 모습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레알은 이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오는 6일 첼시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원정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원정 실점과 함께 1-1로 비기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승리 또는 2-2 무승부 이상 거둬야 결승으로 갈 수 있다.

아자르의 시선도 첼시로 쏠릴 수 밖에 없다. 지난 2019년까지 뛰며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팀이다. 이적 이후 첼시와 첫 맞대결이기에 의욕도 클 만 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단 감독이 아자르의 오사수나전 활약을 본 후 첼시 원정 선발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그의 출전 가능성을 높게 봤다.

아자르는 첼시와 옛 정을 잊고 레알의 결승 진출을 이끌어야 한다. 몸과 마음 모두 회복된 그가 자신의 이름값을 전 소속팀을 상대로 보여줄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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