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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유로2020 우승 후보이유, ABC 라인 공격포인트만 113개
등록 : 2021.05.0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유로2020 개최가 1달 여 남은 가운데 포르투갈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격 라인이 심상치 않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일(한국시간) 현재 포르투갈 대표팀 공격진의 올 시즌 활약을 주목했다.

호날두를 비롯해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안드레 실바(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활약을 보면 알 수 있다. 세 선수로 구성된 포르투갈의 ABC라인은 올 시즌 소속팀에서 공격포인트를 합하면 113개를 기록했다. 한 사람당 평균 37개를 기록한 셈이다.

호날두는 과연 최고의 선수답다. 올 시즌 현재까지 유벤투스에서 32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5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21골)가 4골 차로 추격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골든볼(득점왕)이 유력하다.

페르난데스는 공격포인트에서 크게 앞서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26골 16도움으로 공격포인트로 치자면 42개로 가장 많다. 호날두(36개)보다 6개 더 많다.

실바도 두 선수 못지 않게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5골로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과 득점 공동 2위다.

포르투갈은 그동안 호날두에게 의존도가 컸다. 지난 유로2016에 우승했지만, 이외 메이저대회에서 고비를 넘지 못하고 많이 무너지곤 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부담을 덜어줄 실바와 페르난데스 등장으로 대회 2연패 기대치도 점점 커지고 있다. 포르투갈의 ABC라인이 역대급 공격진으로 자리 잡을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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