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부러움 받고 있는 일본 국대 아내 미모
입력 : 2021.04.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시바사키 가쿠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한국어로 욕과 비슷해 모 방송국 캐스터의 실수로 유명세를 탔던 시바사키. 또한, 아내의 미모 때문에 더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일본 여배우 마노 에리나이며, 유명 아이돌로 이름을 날리다 배우로 전향했다. 귀엽고 청순한 미모에 불륨 넘치는 몸매로 그라비아 모델로 나선 적이 있다.


시바사키와 2016년부터 만나 지난 2018년 결혼에 성공했다. 그녀는 스페인으로 건너가 시바사키 내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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