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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첼시와 재회? 지단 “복귀 준비 마쳤다”
등록 : 2021.04.1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잦은 부상으로 몸살을 앓았던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가 완벽한 몸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제 전 소속팀 첼시와 맞대결을 준비할 정도다.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매우 기분이 좋아졌고,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누구보다 돌아오고 싶어한다”라며 아자르의 복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아자르는 발목 부상으로 한 동안 명단에서 제외됐다. 수술 가능성까지 제기 됐다. 그러나 다행히 수술은 피하면서 재활 치료와 함께 복귀를 노렸다.

그는 팀 훈련 합류로 지난 주중에 있었던 리버풀과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복귀도 점쳤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잦은 부상을 당한 아자르의 재발을 우려해 그를 리버풀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아자르가 빠른 시간 내에 회복하면서 전 소속팀 첼시와 대결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커졌다. 아자르 입장에서도 전 소속팀 첼시와 재회에 의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레알은 오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첼시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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