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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의 찐사랑 ''바르셀로나 우승 축하''…라이벌 레알도 특별 메시지
등록 : 2021.04.1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 선수의 찐사랑 "바르셀로나 우승 축하"…라이벌 레알도 특별 메시지

이 선수의 찐사랑 "바르셀로나 우승 축하"…라이벌 레알도 특별 메시지
이 선수의 찐사랑 "바르셀로나 우승 축하"…라이벌 레알도 특별 메시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FC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기뻐했다.

수아레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르셀로나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을 축하하는 글을 게시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트로피 앞에서 환호하는 사진과 함께 "모든 꾸레(바르셀로나 팬)에게 축하를 전한다. 그곳의 친구들도 축하한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6시즌을 보냈다. 구단 역사에 기록될 만큼 많은 골을 터뜨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수아레스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때 조금은 섭섭한 마음을 내비추기도 했던 수아레스지만 애정은 식지 않았다. 지난달에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축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바르셀로나에 친구들이 있어 자주 그들의 경기를 시청한다"고 말했던 그는 당일 열린 국왕컵 결승 역시 놓치지 않았고 우승을 누구보다 먼저 축하했다.

수아레스가 기뻐할 만큼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국왕컵 결승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프렌키 더 용의 추가골,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이 더해지면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던 무관을 탈출했다.

슬럼프를 벗어난 바르셀로나의 우승에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도 박수를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전 직후 공식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국왕컵 우승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로 라이벌의 품위를 보여줬다.

사진=수아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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