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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영입 1순위 거론되고 있는 '일본 대표팀 선수'… 올여름 이적 가능성↑ ㄷㄷㄷ
등록 : 2021.04.1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지난 3월 한일전에서 탄탄한 수비로 한국이 무릎 꿇게 만든 토미야스 타케히로(23, 볼로냐)가 AC 밀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에 따르면 AC 밀란은 올여름 전력 강화의 일환으로 토미야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AC 밀란은 토미야스를 수비수 영입 1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바로 토미야스 영입부터 타진하겠다는 생각이다. AC 밀란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토미야스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미야스는 세리에 A에서 기량이 검증됐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거쳐 2018년 1월 신트트라위던 VV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선 토미야스는 2019년 여름 볼로냐로 이적했다. 그는 세리에 A 데뷔 시즌이었던 2019/2020시즌에 볼로냐 유니폼을 입고 30경기에 나서며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토미야스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27경기에 나서며 후방을 든든히 하고 있다. 볼로냐는 토미야스의 활약에 세리에 A 11위로 중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AC 밀란은 이번 시즌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 불안을 드러냈다. 30라운드까지 35실점을 했다. 선두 인터 밀란과 3위 유벤투스의 27실점과 비교된다. AC 밀란으로서는 탄탄한 수비력을 만들기 위해 토미야스를 점 찍은 것이다.

또한 토미야스의 몸값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도 고려 대상이 됐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토미야스의 현재 가치는 1,800만 유로(약 240억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구단의 재정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 정도 이적료라면 충분히 베팅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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