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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 후계자' 덴마크 신성 영입 착수...'이미 스카우트 파견'
등록 : 2021.04.16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세리에A 신성 미켈 담스고르(삼프도리아) 영입 착수에 앞서 스카우트를 이탈리아로 파견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FC인테르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삼프도리아 윙어 담스고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이미 스카우트를 이탈리아로 보냈다"라고 전했다.

담스고르는 덴마크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으로 꼽히는 자원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700만 유로(약 92억원)의 이적료로 노르셀란을 떠나 삼프도리아 유니폼을 입었다. 담스고르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전부터 계속 지켜봤던 자원이다.

최근 에릭 라멜라가 AS로마, 나폴리 등과 연결되면서 토트넘은 대체자를 물색해야 했다. 그렇기에 윙어, 2선 미드필더 등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는 담스고르는 토트넘에 매력적인 자원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스퍼스웹'에 따르면 삼프도리아는 올 여름 당장 담스고르를 팔 생각이 없으며 한 시즌 더 뛰게 하면서 몸값을 높이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스퍼스웹'은 담스고르가 토트넘에 가장 필요한 자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토트넘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뛰어난 유망주 영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우린 델레 알리의 예와 같은 보석들을 찾아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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