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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PSG 레전드' 된다… 2027년까지 재계약 유력
등록 : 2021.04.16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이 선수, 'PSG 레전드' 된다… 2027년까지 재계약 유력

이 선수, 'PSG 레전드' 된다… 2027년까지 재계약 유력
이 선수, 'PSG 레전드' 된다… 2027년까지 재계약 유력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와 장기 재계약을 맺고 레전드 반열에 오른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15일 “PSG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잡길 원한다. PSG는 네이마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이달 28일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전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FC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적을 옮겼다. 당시 PSG는 네이마르를 품기 위해 2억 2,200만 유로(약 2,966억 원)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했다. 유럽 제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함이었다.

효과는 분명했다. 네이마르는 PSG 유니폼을 입고 107경기에 나서 83골 49도움을 올렸다. 네이마르의 활약 덕 리그앙 3회 우승을 맛봤고, 최근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시즌 UCL에선 준우승, 올 시즌엔 이미 4강에 안착했다.

물론 잡음이 없었던 건 아니다. PSG가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에 타격을 받아 선수들에게 임금 삭감을 요구했고, 네이마르가 반발하며 갈등을 빚기도 했다. 최근까진 친정 바르사 복귀설도 있었다.

하지만 네이마르도 PSG 잔류로 마음을 다잡았다. 지난 14일 바이에른 뮌헨과 UCL 8강 2차전을 마친 후 네이마르는 “PSG와 재계약은 더는 이슈가 아니다. 분명 난 여기 PSG를 집처럼 생각하고, 편안함을 느낀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우린 UCL을 비롯해 모든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해 클럽에 많은 투자를 했다. 네이마르가 떠날 이유가 없다. 우린 정말 전 대회에서 우승할 모든 것을 갖췄다”라며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시사했다.

PSG와 네이마르의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레키프 보도대로라면 네이마르는 10년간 PSG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2027년이면 네이마르가 35세가 되는 만큼, 사실상 PSG가 마지막 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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