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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리빙 레전드’ 메시 위대함, 레알과 우승 격차 14개→1개 좁혀
등록 : 2021.04.10

‘바르사 리빙 레전드’ 메시 위대함, 레알과 우승 격차 14개→1개 좁혀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올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 시키려 한다.

바르사와 레알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바르사는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에게 당연히 기대를 할 수밖에 없다. 메시는 역대 엘 클리시코 44경기 26골 14도움을 기록했고, 19승 11무 1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르사가 엘 클라시코에서 항상 자신감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메시가 레알의 심기를 더 건드린 이유는 있다. 바로 우승컵 횟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바르사는 메시 이전 레알과 우승컵 횟수 대결에서 57 대 71로 14개 덜 획득했다. 그만큼 레알을 넘어서지 못했다”라고 했지만, “메시 이후 바르사와 레알의 우승컵 대결은 91 대 92로 1개 차까지 좁혀졌다”라며 메시를 칭찬했다.

메시는 바르사 1군으로 올라온 이후 17년 동안 무려 34번 우승컵을 안겼다. 레알은 이보다 13개 적은 21개에 그쳤다.

바르사는 마지막 희망인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면,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최후의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아틀레티코와 바르사와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만약, 레알이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패하면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난다.

결국, 올 시즌 결과에 따라 바르사 대 레알의 우승컵 경쟁은 동률이 될 가능성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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