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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자’ 음바페, 몸값 266억원 추락… 그래도 세계 1위
등록 : 2021.04.1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끊이지 않은 코로나 시국에 선수들의 몸값도 덩달아 영향을 받았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음바페의 몸값 변화를 보도했다.

결과는 안타깝게도 추락이었다. 이전까지 1억 8,000만 유로(약 2,400억 원)이었던 몸값은 2,000만 유로(약 266억 원) 추락한 1억 6,000만 유로(약 2,131억 원)까지 내려갔다.

트랜스퍼마크트는 “음바페의 몸값 추락은 코로나 시국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대부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 이로 인해 구단들의 살림은 이전과 같지 않았고, 당연히 선수 영입에 많은 투자를 꺼릴 수밖에 없다.

음바페는 올 시즌 현재까지 38경기 32골 9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에서 20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실력에 상관없이 코로나 시국이 음바페 몸값에 악영향을 줬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 최고 몸값은 음바페가 차지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음바페는 PSG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 되어 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그의 미래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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