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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유리하게 판정'' 불만 터뜨린 로이스, 심판은 ''반칙 아닌데?''
등록 : 2021.03.0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데어 클라시커' 경기의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6일(현지시간) "로이스는 마르코 프리츠 주심의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했고 바이에른 뮌헨에 유리한 쪽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뮌헨과의 경기에서 2-4로 역전패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엘링 홀란드가 전반 9분 만에 멀티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레보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뮌헨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도르트문트는 이른 시간 승기를 잡고도 레반도프스키를 막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로이스는 패배를 인정할 수 없었다. 뮌헨전 패배의 원인이 심판의 판정에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스는 "심판이 뮌헨에 유리하게 판정했다. 르로이 사네가 엠레 찬에게 한 행동은 명백한 반칙이었다. 뮌헨이 당했다면 아마 심판은 휘슬을 불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도르트문트 코치인 에딘 테르지치 코치 역시 "나도 화가 난다. 명백한 반칙이었다. 비슷한 상황에서 우리에게만 휘슬을 불어 짜증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프리츠 주심은 로이스의 말에 즉각 반박했다. 그는 "난 로이스가 말한 사네와 찬의 경합 장면을 다시 돌려봤다. 내가 한 선택은 바뀌지 않는다. 나에겐 절대 반칙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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