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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마침표 찍은 살라 에이전트… 올여름 리버풀 결별 현실화하나
등록 : 2021.03.0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버풀이 첼시에 패한 직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에이전트가 의미심장한 트윗을 하나 남겼다. 바로 마침표(.)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간) 첼시에 0-1로 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우승팀의 면모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가운데 부진이 이어지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커트라인인 4위 이내 진입도 어려워진다.

살라는 첼시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7분 교체아웃됐다. 그는 팀의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그리고 살라의 에이전트인 라미 압바스 이사는 트위터에 마침표 하나를 찍었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국 언론들은 이 마침표 트윗이 살라와 리버풀의 동행이 끝났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살라는 리버풀과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더 선’은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고 싶은 것으 시사했다”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데일리 스타’도 “유럽 여러 팀이 살라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살라를 원하는 움직임이다”라고 살라를 노리는 팀들이 많다고 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살라를 교체아웃 한 이유에 대해 “오늘은 좀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

아직 양측은 이적설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리버풀의 성적이 좋지 않다면 살라의 이적설은 커질 것이다. 게다가 리버풀이 UCL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면 살라의 퇴단도 빨라질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라미 압바스 이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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