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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앞둔 토트넘 화색, 유로파 원정에서 홈으로 변경
등록 : 2021.03.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그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룬 토트넘 홋스퍼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풋볼 런던’은 2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토트넘과 아스널의 더비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는 15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피할 수 없는 자존심 싸움을 앞두고 양 팀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당초 일정은 토트넘 디나모 자그레브를 상대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원정, 아스널은 올림피아코스전을 위해 그리스 원정을 떠나야 했다.

여기서 변수가 발생했다. UEFA는 규정상 한 도시에서 같은 날 저녁 동시에 두 경기를 치를 수 없게 해놨다. 즉 19일로 예정된 16강 2차전이 모두 런던에서 열리게 된 것. 결국 UEFA는 토트넘의 1차전 원정을 홈 경기로 변경했다.

이는 북런던 더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주중 유로파 경기를 안방에서 치른 후 런던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경기를 큰 부담 없이 준비하게 됐다.

반면 아스널은 그리스 원정을 다녀온 뒤 안방에서 펼쳐질 토트넘과의 일전을 준비하게 됐다. 빡빡한 일정 속 홈 경기 이점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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