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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졌는데요 뭘” 손흥민 형 팩폭에 팬들은 “무자비해요!”
등록 : 2021.01.2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흥민 형제는 역시 ‘현실 형제’다웠다. 거침없는 ‘팩폭’을 하며 형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모습에 팬들은 “무자비하다”라는 반응을 하며 즐겼다.


최근 ‘아마존’은 손흥민의 다큐멘터리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tvN’에서 제작, 방송한 ‘손세이셔널’이다. 촬영은 2019년에 진행됐고 국내에서는 ‘tvN’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화제를 모은 장면은 손흥민이 자신의 친형 손흥윤을 만나러 간 장면이다. 손흥민보다 세 살 위인 손흥윤도 축구 선수 출신으로 현재 부친 손웅정과 함께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손흥윤은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뛴 것을 듣자 “(결승전) 졌는데요. 뭘”하면서 웃었다. 형으로서 동생의 아쉬움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한 것.



이를 본 많은 토트넘, 손흥민 팬들은 제대로 현실 형제의 케미를 느낀 모습이다.

20일 영국 ‘HITC’는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을 모았다.

한 팬은 “손흥민의 형은 정말 무자비하다”라는 글과 함께 우는 얼굴의 이모지를 붙였다. 다른 팬은 에릭 다이어가 관중석에 난입한 사진을 올리면서 “내가 서쪽 관중석에서 손흥뮨을 본다면”이라고 재치 있는 반응을 했다.




또 다른 팬은 “형제”라고 적으며 찐한 형제의 사랑을 제대로 느낀 듯했다.

손흥민은 2019년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2008/2009시즌 결승전에 뛴 뒤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모두 소화했고 3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골을 노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리버풀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0-2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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