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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서면 펄펄’ 황의조, 3호골로 니스전 3-0 완승 이끌어
등록 : 2021.01.18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다재다능한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이지만 가장 잘 맞는 옷은 역시 최전방 공격수다.


황의조는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알리안츠 리베이라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승점 3점을 더한 보르도(승점 29점)는 몽펠리에(28점)를 끌어내리고 8위로 올라섰다.

황의조는 0-0으로 맞선 후반 4분 감각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 골문을 열었다. 수비 사이에서 라인을 절묘하게 지키며 아들리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시즌 3호골.

리드를 잡은 보르도는 이후 2골을 더 추가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황의조는 제 몫을 다한 뒤 후반 38분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났다.

사진='지롱댕 보르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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