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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북런던 더비 토트넘 유리, 이유는 SON”
등록 : 2020.12.0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대 아스널의 올 시즌 첫 북런던 더비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예상은 토트넘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첫 북런던 더비이기에 자존심을 건 싸움은 치열하다.

홈 팀 토트넘은 선두를 지켜야 하며, 현재 승점 13점으로 14위로 처져 있는 아스널도 토트넘을 잡고 반전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은 토트넘으로 기울고 있다. 리버풀 레전드 마크 로렌슨은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아스널보다 더 좋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역대 최고 공격라인으로 활약하고 있어 더하다”라고 손흥민의 존재를 결정적 이유로 들었다.

변수는 있다. 케인이 부상으로 잠깐 이탈하면서 아스널전 출전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렌슨도 “케인이 우선 건강해야 한다는 게 전제 조건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역대 아스널전에서 부진했지만, 지난 시즌 2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징크스를 털어냈다.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그가 북런던 더비에서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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