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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페인 국대서 ‘라모스 짝’ 토레스 영입 추진... 바이아웃 796억
등록 : 2020.12.0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 보강을 추진한다.


영국 팀 토크는 1일 “맨유가 비야레알 소속이자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파우 토레스(23) 획득에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로 지난 시즌부터 비야레알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191cm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이 강점으로 왼발을 주로 사용한다. 지난달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돼 베테랑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와 호흡을 맞추며 독일에 역사적인 6-0 대승을 이끄는데 기여했다.

맨유는 어린 나이에도 클럽과 대표팀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토레스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매체는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해리 매과이어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 중이다. 토레스가 리스트에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6,000만 파운드(약 796억 원)”라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모든 팀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맨유도 힘들다. 때문에 6,000만 파운드가 부담될 수밖에 없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거래에 선수가 포함되길 희망한다. 빅토르 린델로프, 필 존스, 마르코스 로호, 에릭 바이가 후보군이다. 특히 바이의 가능성이 높다. 맨유과 계약이 2022년까지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비야레알에 몸담았던 게 큰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토레스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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