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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보다 더하네’... 레알, 이 선수 부상에 한숨
등록 : 2020.11.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8호. 공격 포인트 이야기가 아니다. 에덴 아자르(29)의 부상 일지다.


‘아스’는 29일(한국시간) “아자르는 가레스 베일(토트넘 홋스퍼)과 비슷한 점이 더 분명해졌다. 그는 베일보다 심하다”라고 말했다.

아자르는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전반 28분 상대 선수와 충돌 후 교체되며 또다시 부상 먹구름이 드리웠다.

지난해 여름 레알 유니폼을 입은 아자르는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프리 시즌부터 과체중 논란에 시달리더니 이어진 부상 악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첼시 시절 튼튼한 피지컬로 철강왕으로 불렸던 과거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매체는 “아자르는 레알 입단 후 16개월 만에 8번째 부상을 당했다. 첼시에서는 7시즌 동안 12차례만 다쳤다”라며 잦아진 부상 빈도를 말했다.

이어 “레알 내부에서 모두가 알지만 말하고 있지 않은 그 문제는 아자르의 피지컬이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아자르는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영입이었다. 그는 2번째로 비싼 선수였던 베일과 확실히 비슷한 점을 지니고 있다”라며 부상으로 제 활약을 펼치지 못한 두 선수의 공통점을 말했다.

‘아스’는 “아자르는 지난 시즌 출전 가능 시간의 33.6%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더 나빠졌다. 그는 지금까지 25%만을 뛰었다”라며 현저히 낮은 기여도를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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