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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비보에 같이 뛰었던 시메오네 감독의 예상치 못한 인터뷰 반응
등록 : 2020.11.26

[스포탈코리아]

아르헨티나를 넘어 세계 축구의 별 마라도나가 별세했다. 그의 나이 향년 60세. 외신에 의하면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되었다.

이에 많은 축구팬들의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의 반응이 화제되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강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휘어 잡을 정도로 슬픈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감독이 아니다. 그런 시메오네 감독이 눈물을 보인다는건 그에게 마라도나의 존재가 특별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 두 사람의 인연은 단순히 아르헨티나 축구 선후배 관계가 아니다.



마라도나는 1992년 9월부터 1993년 07월까지 잠시 스페인의 세비야 FC에 소속되어 있던 적이 있었다. 이 당시 시메오네 또한 스페인 세비야 소속으로 함께 클럽팀에 속해있기도 했다.



또한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마라도나와 시메오네는 함께 아르헨티나 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마라도나가 월드컵 도중 약물 문제로 대표팀 하차를 하게 되었지만 둘은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춘적이 있다.



축구계에도 슬픈 소식이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겐 아르헨티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라도나의 사망 소식이 더 크게 다가올 것 같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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