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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그리즈만 행복해 하고 있어…더 좋아질 것”
등록 : 2020.11.25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를 4-0으로 이겼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21분 교체투입돼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골이다.

영국 ‘골닷컴’은 경기 후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 인터뷰를 전했다. 쿠만 감독은 “오늘 그리즈만이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한 건 경미한 피지컬 문제로 혹시나 하는 염려 때문이었다”면서 “그리즈만은 캄프누에서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그리즈만이 리오넬 메시과 불화가 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팀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특히 그리즈만의 에이전트이자 그의 삼촌이 “메시는 팀에서 황제 노릇을 한다”고 폭로해 팬들의 반발을 샀다.

그리즈만은 이에 대해 “기자들이 삼촌의 말을 앞뒤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보도했다”고 해명했다.

쿠만 감독은 “그리즈만은 행복하게 팀 생활을 하는 선수다. 시즌 초반 골이 적지만 점점 노력하고 있고 좋아질 것”이라고 말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또한 이날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은 그가 리그에서 보고 싶은 바로 그런 모습이었다며 “오늘 우리는 목 마른 모습의 바르셀로나를 봤다. 주전 선수들이 선발에서 빠져 휴식을 취했고, 젊은 선수들이 훌륭하게 해내면서 4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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