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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34억 드는데... 맨시티, 케인+그릴리쉬 노린다
등록 : 2020.11.2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도 끄떡없는 모양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공격과 중원 보강에 착수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맨시티와 2023년까지 동행을 약속했고, 이미 팀과 교감을 나눈 뒤 전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포르트는 25일 유로스포츠를 인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과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가 맨시티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의 얼굴이자 설명이 필요 없는 EPL 최고 골잡이다. 그의 평가액은 1억 2,000만 유로(약 1,583억 원)에 달한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9도움으로 토트넘을 선두에 올려놓았다. 매체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인이야말로 팀 강화를 위해 필요한 선수라고 확신하고 있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맨시티의 리오넬 메시 영입에 의심을 품고 있으며, 토트넘 공격수가 우선순위다.

문제는 맨시티만의 생각이다. 토트넘 구단과 조세 모리뉴 감독이 케인을 쉽게 내줄지 의문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가 내년여름 팀을 떠날 경우에 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그릴리쉬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 레이더에 포착됐다. 25세인 그는 맨시티 영입 대상이다. 매체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지난해 여름 2025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1억 1,000만 유로(약 1,451억 원) 이하로 매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목했다.

케인과 그릴리쉬의 몸값을 더하면 최소 3,034억 원이 들어간다. 최근 잠잠했던 이적 시장에서 빅딜이 성사될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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