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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16골 10도움 손흥민-케인-베일’ 맨시티전 선발 예상
등록 : 2020.11.2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일명 ‘KBS(해리 케인-가레스 베일-손흥민)’를 가동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 2위로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18)를 1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1위에 오를 수 있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다. 최근 한국대표팀에 소집됐던 그는 토트넘의 배려로 전제기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왔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20일 맨시티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두 차례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뛸 수 있다”며 맨시티전 출격을 시사했다. 토트넘 공식 채널은 손흥민의 훈련 사진을 공개하는 등 맨시티 킬러인 그를 주목했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1일 토트넘과 맨시티 프리뷰를 전하면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2선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케인, 로 셀소, 베일과 공격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은 리그 8경기에서 8골 2도움으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단짝인 케인은 8경기 7골 8도움으로 도움 부문 1위다. 베일은 지난 2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 7라운드에서 토트넘 복귀골을 신고하며 서서히 제 모습을 찾고 있다. 총 16골 10도움, 리그 최고 트리오 화력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호이비에르, 시소코,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토트넘 예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맨시티는 더브라위너를 필두로 포덴, 제주스, 토레스, 귄도간, 로드리, 칸셀루, 라포르테, 디아스, 워커, 에데르송의 선발을 점쳤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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