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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호날두, 코로나19 양성 판정...메시와 맞대결 불발
등록 : 2020.10.2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바르셀로나 출전이 불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바르셀로나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는 29일 오전 5시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치른다.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대전 추첨 때부터 관심이 모아진 경기였다. 그러나 호날두가 또 다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맞대결이 무산됐다.

호날두는 지난 13일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로 돌아온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지난주 진행한 테스트에서 또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킥오프 24시간 전까지 음성 판정을 받으면 바르셀로나전에 나설 수도 있었지만, 세 번째 검사 결과도 양성이었다.

이로써 호날두와 메시의 메호대전은 불발됐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는 12월 9일 두 번째 대결을 펼칠 예정인데, 메호대전의 성사 여부를 또 다시 지켜봐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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