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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종신 계약? 바르토메우 회장 사퇴 소식에 팬들 반응
등록 : 2020.10.28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자진 사퇴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2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사임을 발표했다. 자신에 대한 신임 투표가 진행되기 전 자진사퇴 방식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바르토메우 회장이 그동안 팀의 간판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갈등을 일으켜왔기 때문에 이번 바르토메우 회장의 사임을 축구 팬들은 ‘메시의 승리’로 해석하고 있다.

트위터 상의 팬들은 ‘이제 바르셀로나 회장은 메시’라거나 메시가 바르토메우 회장을 이겼다는 내용을 표현한 각종 그림들로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 관심을 모으는 건 메시의 재계약 문제다.

메시는 바르토메우 회장과 갈등이 극에 달해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복잡한 계약 문제로 인해 결국 이적은 무산됐지만, 올해 6월 계약이 만료되면 메시가 어느 팀으로 갈지 벌써부터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축구 이적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 바르토메우 회장의 자진사퇴가 발표되자마자 “메시는 영원히 바르셀로나와 계약할 것”이라며 이적 루머 코너에 스토리를 보탰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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