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호날두, 코로나19 재검사도 양성 반응… 메시와 맞대결 무산
등록 : 2020.10.2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자가 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재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22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규정에 따른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자가 격리를 한 지 1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상태로 확인된 것이다.

UEFA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는 선수는 경기에 나서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해야 한다. 유벤투스는 오는 29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와 UCL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로 인해 호날두도 자가 격리 중이지만 코로나19 검사를 다시 진행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 출전이 불발됐다. 2년 만에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이 기대됐지만 이루어지지 않게 됐다. 또한 호날두의 팀 복귀도 지연됐다.

호날두는 A매치 기간이던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에 있는 자택에서 개인 운동을 하며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