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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없는 레알, ‘음바페냐 홀란드냐’
등록 : 2020.10.21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딜레마에 빠졌다. 모두 영입하고 싶지만 한 명만 택해야 하는 상황이 유력하다.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를 향한 레알의 관심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적 목록 최상단에 두고 분위기를 지켜봤다. 그러던 중 홀란드까지 부상했고 레알은 모두 품으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다. 이전보다 수입이 크게 준 레알은 효율적인 운영을 택했다. 40년 만에 영입 없는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며 실탄 아끼기에 나섰다.

이적 예산을 끌어모은 레알이지만 두 선수의 영입은 여전히 쉽지 않다. 매체는 “파리는 음바페 이적을 꺼린다. 레알의 유일한 무기는 계약이 2년 남은 음바페가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페레스 회장은 대안으로 홀란드를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맹활약은 가치를 급등하게 했다. 매체는 “도르트문트 역시 홀란드를 이적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며 난항을 겪는 모습을 말했다.

결국 두 선수를 모두 노렸던 레알은 한 선수에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체는 “페레스 회장은 둘 다 영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재정적인 한계를 알고 있다”라며 음바페와 홀란드 사이에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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