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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감독, ''호날두 동료 도움 덕-메시는 혼자 해결''
등록 : 2020.10.2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디나모 키예프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경쟁으로 등 터질 지경이다.


키예프의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메시를 거론했다.

그는 “호날두는 득점을 하기 위해서 더 큰 공간이 필요하다.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한 선수다. 메시는 혼자서 해결하는데 있어 차이가 있다”라고 두 선수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한편으로 “두 선수의 스타일은 다르지만,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다”라고 치켜세웠다.

키예프는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바르사, 유벤투스, 페렌츠바로시와 함께 G조에 속해있다. 바르사와 유벤투스 양강 체제가 확실히 잡혀 있는 상태에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은 어려워 보인다.

호날두와 메시 경쟁에 있어 등 터지는 건 피할 수 없다. 키예프는 21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홈에서 유벤투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호날두와 유벤투스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펼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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