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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의 계속된 외면...이 선수, 터널서 단장과 충돌
등록 : 2020.10.19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터널에서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충돌했다.


유벤투스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크로토네 스타디오 에치오 시다에서 열린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에서 크로토네와 1-1로 비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를 중심으로 마놀로 포르타노바와 데얀 클루셉스키가 공격을 이끌었다.

디발라는 또 다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에게 외면을 당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선택을 받지 못했다. 디발라는 개막 후 리그 4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결국 디발라가 폭발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디발라는 자신이 선발에서 제외된 뒤 터널에서 파라티치 단장과 논쟁을 벌였다. 피를로 감독의 선택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피를로 감독은 단호했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디발라는 어제 10분 동안 훈련했지만 이상적인 경기가 아니었다"고 디발라의 선발 제외 이유를 짧게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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