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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R] '스털링 결승골' 맨시티, 아스널에 1-0 승리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을 잡고 세 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따냈다.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서 아스널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23분 터진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을 잘 지켜낸 맨시티는 세 경기 만에 승리하며 10위로 도약했다.

맨시티는 스털링과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최전방에 세웠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윌리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니콜라스 페페의 스리톱을 꺼냈다.

맨시티가 예상대로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여갔다. 리야드 마레즈의 위협적인 슈팅으로 포문을 연 맨시티는 머지않아 기선을 잡았다. 전반 23분 아구에로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한 맨시티는 필 포든의 슈팅이 베른트 레노 골키퍼에게 막혀 나온 볼을 스털링이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만회골을 위해 반격을 가했다. 부카요 사카가 거듭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이 에데르송 골키퍼에게 가로막히면서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후반 들어 양팀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아스널이 오바메양을 앞세워 기회를 차분하게 만들었지만 세밀한 마무리가 아쉬웠다. 골이 급해진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에디 은케티아, 토마스 파티를 투입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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