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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램파드 축구의 마지막 조각… 첼시, 내년에 영입한다
등록 : 2020.10.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첼시의 폭풍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내년 여름에 ‘득점 괴물’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영입하기로 했다.


15일 영국 ‘더 선’은 “홀란드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며 홀란드 영입으로 새로운 첼시를 완성한다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억 3,000만 파운드(약 3,419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그 결과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골을 결정할 최전방 공격수에 대해 아쉬움을 가졌다. 그리고 내년 여름에 홀란드를 영입해 마지막 한자리를 채우겠다는 생각이다.



‘더 선’은 홀란드가 가세할 경우의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 원톱에 홀란드가 서고 2선에는 베르너, 하베르츠, 지예흐가 배치됐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로 조르지뉴와 은골로 캉테가 섰고 포백라인에는 벤 칠웰, 커트 주마, 치아구 시우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로 이루어졌다. 골키퍼는에두아르 멘디였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면서 6,300만 파운드(약 93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을 아낌없이 쓴 첼시로서는 충분히 베팅할 수 있는 금액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로 홀란드를 점찍었다. 첼시로서는 레알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홀란드를 품에 안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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