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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산초 이적료 1624억→'이 가격'까지 내렸다...'맨유는 급화색'
등록 : 2020.10.0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의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에선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맨유의 타깃인 산초를 두고 입장을 바꿨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이적 시장 내내 산초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설정하고 도르트문트와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1억 800만 파운드(약 1,624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했고 맨유는 난색을 표했다.

양 측이 각자 원하는 이적료를 고수하면서 협상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익스프레스’는 “도르트문트가 당초 1억 800만 파운드보다 낮은 수수료를 기꺼이 받겠다는 뜻을 전했다. 맨유의 산초 영입 추진이 힘을 얻었다”라고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1,300만 파운드(약 195억원)가 하락한 9,500만 파운드(약 1,428억원)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산초의 맨유행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할인을 받은 맨유는 기뻐하고 있으며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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