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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혼자 못 써?’ 솔샤르 비꼬는 영국 팬들
등록 : 2020.10.01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경기 전 인터뷰에서 스태프에게 우산을 계속 들게 했다며 팬들이 성토하고 있다고 영국 ‘더선’이 1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이날 2020/2021 카라바오컵 브라이튼과의 16강전을 치렀다.

경기 전부터 비가 내렸는데, 중계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전 양팀 감독의 인터뷰를 피치에서 진행했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이 인터뷰를 하는 동안 여성 스태프가 우산을 받쳐주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더선’은 “팬들이 자비심 없을 정도로 이 장면에 대해 솔샤르 감독을 조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소개한 한 팬의 트윗은 “솔샤르 감독의 팔이 빨리 낫길 바란다. 직접 우산도 못 들 정도라면 심각한 부상 아닌가. 게다가 우산을 들어주는 사람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팬들이 꼬집어낸 SNS 내용에 따르면, 상대팀인 브라이튼의 포터 감독에게는 방송사 인터뷰 때 우산을 씌워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맨유가 브라이튼을 3-0으로 완파하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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