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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 드디어 뛰나…유로파 마카비 하이파전 출격 준비
등록 : 2020.10.01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올 시즌 토트넘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델레 알리가 마카비 하이파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전에 델레 알리를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영국 BBC는 1일 기사에서 “모리뉴 감독은 마카비 하이파전에서 델레 알리의 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의 정확한 말은 "알리가 출전하는 게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또한 출전하지 않는다고 못박기도 어렵다"는 다소 애매모호한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마카비 하이파전에서 손흥민과 이적생 가레스 베일이 모두 뛸 수 없어 뛸 수 있는 공격 자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올 시즌 알리는 지난달 열린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에버튼전에서 전반만 뛰고 교체아웃된 후 그 이후의 리그 경기에는 아예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알리는 올 시즌 유로파 예선에서도 1경기만 뛰었고, 그나마 풀타임이 아닌 60분간 뛰었다.

모리뉴 감독은 “알리는 매우 프로페셔널하며 열심히 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알리는 나의 존중을 받고 있고, 팀원들에게 받는 신뢰도 두텁다. 그게 그가 뛸 수 있는 이유”라며 “녹아웃 경기는 늘 위험하다.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마카비 하이파전의 각오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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