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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SONNY는 처음일 뿐...부상 더 올텐데”
등록 : 2020.09.29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상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지난 27일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 도중 교체아웃됐는데, 이후 모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정확한 부상 정도와 결장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은 “당분간 못 나올 것”이라고 말하면서 손흥민이 어느 정도 공백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도 중요한 순간마다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져 어려움을 겪었다. 해리 케인이 시즌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손흥민은 팔 골절이 있었다. 다른 포지션에서도 부상자가 많았다.

모리뉴 감독은 시즌 초반 토트넘의 빡빡한 일정을 거론하면서 추가 부상이 걱정된다고 했다. 그는 “쏘니(손흥민)이 처음일 뿐이다. 앞으로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토트넘은 당장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리그컵 첼시전, 10월 2일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모리뉴 감독은 현실적으로 리그컵 보다 유로파리그에 더 힘을 실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파리그는 본선 경기를 치를 때마다 참가팀이 상당한 액수의 수당을 받는다. 팀의 현실적인 재정적 측면을 고려할 때 유로파리그에 더 힘을 줄 수밖에 없다”며 “상대적으로 리그컵은 희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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