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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부상, 배제됐던 알리 다시 기회 잡을 수도” (英 매체)
등록 : 2020.09.28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델레 알리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까.


손흥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안방 경기에서 선발 출격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전만을 뛴 채 교체됐다. 주포를 잃은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올 시즌 손흥민은 조세 모리뉴 감독의 핵심 선수였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가리지 않고 모두 나섰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 속에 잠시 쉬어가게 됐다.

손흥민이 빠졌지만, 토트넘 앞에 놓인 험난한 일정은 여전하다. 당장 오는 30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라운드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유로파리그,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대안을 찾아야 하는 토트넘이다.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의 부상과 뉴캐슬전 논란의 무승부를 모리뉴 감독을 더욱 고민에 빠지게 했다. 손흥민은 시즌 초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라며 에이스 부재를 직면한 모습을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내놓을 수 있는 대안도 말했다. “뉴캐슬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가 해리 케인을 지원할 수 있다. 가레스 베일은 완전한 몸 상태가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메일’은 알리 역시 반전을 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리는 최근 모리뉴 감독에 의해 배제돼 왔다. 하지만 손흥민의 부상으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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