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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뉴스, “네이마르는 농담으로도 인종차별 발언 안 한다”
등록 : 2020.09.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인종차별 행위 논란에 대해 팀 동료인 마르키뉴스가 옹호가 나섰다.


마르키뉴스는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통해 “네이마르를 알지만 난 그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당시 난 그라운드에 없었고 그 상황을 보지 않았기에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네이마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네이마르가 사카이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4일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리그앙 2라운드에서 알바로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가격한 뒤 퇴장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곤살레스가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네이마르가 마르세유의 일본인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에게 “똥 같은 중국인”이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인종차별 행위 논란이 벌어졌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은 현재 네이마르의 인종차별 행위 논란과 관련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곤살레스를 가격한 행위로 인해 2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만약 사카이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한 것이 드러나면 추가 징계는 불가피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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