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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부상’ 펩 폭발, “누구도 선수에 신경 안 쓴다. 오로지 사업만!”
등록 : 2020.09.28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90min'은 27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무도 선수 복지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줄부상에 울상이다. 지난 시즌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시작으로 가브리엘 제주스,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안 등이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는 가용할 수 있는 1군 선수가 13명 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코로나19로 길어진 지난 시즌 이후 휴식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BBC'를 통해 “아무도 선수에겐 관심이 없다. 그저 사업만 신경 쓴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게 현실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의 클럽이 겪는 문제다. 아무도 선수는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2주간의 프리 시즌을 가졌고 이젠 3일 간격으로 11개월을 달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대표팀에서 돌아온 선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범위다. 그들은 기계가 아니다”라며 유연성 없는 모습을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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