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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이 선수 갈 곳이 없다, 바르셀로나에 역제의도 실패
등록 : 2020.09.2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무적' 이 선수 갈 곳이 없다, 바르셀로나에 역제의도 실패


'무적' 이 선수 갈 곳이 없다, 바르셀로나에 역제의도 실패

'무적' 이 선수 갈 곳이 없다, 바르셀로나에 역제의도 실패

'무적 신세' 에딘손 카바니(33)가 빅클럽을 노크하지만 긍정적인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에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카바니 측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자 바르셀로나에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지난 6월 파리 생제르맹과 7년의 동행을 마무리 한 카바니는 현재 자유의 몸이다. 이미 새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도 행선지를 찾지 못했다.

카바니를 원하는 곳이 많지 않다. 전성기 시절은 대단했지만 아무래도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빅클럽에 합류하기란 쉽지 않다. 유벤투스는 자신이 나폴리 때 인연을 강조하며 거부했지만 그외에 빅클럽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공격수가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문을 두드렸으나 원하던 답을 얻지 못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가 카바니의 제안을 거절했던 가운데 바르셀로나 역시 리빌딩을 이유로 자세히 살피지 않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10년 전이었다면 카바니가 바르셀로나에 좋은 공격수 후보였겠지만 지금은 어린 선수들을 찾는 클럽 정책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정리했다. 카바니와 함께 에딘 제코(AS로마)도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어필했지만 답은 똑같다.

카바니의 상황이 좋지 않다. 빅클럽은 저마다 공격수를 추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를 계속 주시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를, 아틀레티코는 수아레스를 데려왔다. 카바니가 갈 빅클럽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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